Sh수협은행, 국제 기후포럼서 탄소중립 방안 모색
2024.06.05 19:28
수정 : 2024.06.05 19:28기사원문
국제 기후포럼은 외교부 산하 '넷제로(Net-Zero) 2050 기후재단'이 지난해 최초 설립한 학술포럼으로 수협은행은 올해 외교부, 호반건설 등 12개 기관·기업과 함께 공동 후원사로 참가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