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5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2024.06.13 13:39
수정 : 2024.06.13 13: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는 13일 이사회를 통해 지분율 3.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00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자기주식 100만주가 대상이다. 장부가액 기준 약 51억300만원에 해당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