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간' 윤보미, 청량 비주얼 뽐낸 '서머 퀸'…반전 볼륨감까지
2024.06.15 13:44
수정 : 2024.06.15 14: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에이핑크 윤보미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윤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보미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KBS Joy '픽미트립 인 발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