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팔 문신 눈길 "근육질 신부"
2024.06.19 07:53
수정 : 2024.06.19 07: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최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왕근육질 신부님 느낌 가득이란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