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현X서새론, 536대 1 뚫고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합류
2024.06.21 10:42
수정 : 2024.06.21 10:42기사원문
KG그룹, 어린이보청기 소노바코리아, 국립항공박물관 모델 등을 거쳐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영화영재 금태경' 선정역, MBC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어린 하윤 역을 맡기도 했다.이에 대해 액터빌리지 관계자는 "노승현과 서새론은 제작진들에게 극중 대본 분석능력이 훌륭하고 섬세한 감정연기가 수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액터빌리지는 강기영 감독의 '배드게임'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액터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