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자매도시 캐나다 캘거리市 방문

      2024.06.29 00:46   수정 : 2024.06.29 00: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캘거리(캐나다)=김원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28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시청을 찾아 댄 맥린(Dan McLean) 부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이 시장의 이번 방문은 오는 2026년 자매도시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확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대전시가 창립예정인 세계경제도시연합(WTA) 참여와 상호 고위직 공무원 파견 및 대전 0시 축제 축하 사절단 파견 등을 요청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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