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3300억 규모 암모니아운반선 2척 수주계약

      2024.07.04 11:03   수정 : 2024.07.04 11: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유럽 지역 선사와 암모니아운반선(VLA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86억원으로, HD현대삼호의 지난해 매출액 5.5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29일까지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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