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범죄피해자 자립 돕는다"...에쓰오일, 1000만원 기부

      2024.07.17 10:50   수정 : 2024.07.17 14:47기사원문
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경찰서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식'을 갖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 치료비, 심리상담 지원 등에 사용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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