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로스 연양갱'맛 궁금하면 이마트로

      2024.07.17 18:23   수정 : 2024.07.17 18:23기사원문
이마트가 과자 브랜드 해태와 감미료 대표 브랜드 백설의 협업을 주선해 '세상에 없던 과자'(사진)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17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협업 상품은 과자와 감미료를 조합한 '세상에 없던 과자' 콘셉트로 출시됐다.

자일로스 연양갱과 흑설탕 감자칩, 오미자청 후렌치파이 3종이다.



자일로스 연양갱은 해태 연양갱에 백설의 자일로스 설탕 20%를 함유해 체내 설탕 흡수를 낮춘 상품이다. 포장재를 백설 자일로스 설탕과 동일하게 구현했다.


생생감자칩 흑설탕맛은 해태의 생생감자칩에 백설의 흑설탕을 입혔다. 해태의 인기 과자인 후렌치파이도 백설의 오미자청을 넣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했다.
후렌치파이 오미자청은 단맛, 신맛, 짠맛 등 오미자청의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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