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딸 러브, 아이키-효진초이 닮았으면"…이유는
2024.08.20 19:53
수정 : 2024.08.20 19: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허니제이가 딸 러브가 닮길 바라는 아이키, 효진초이의 장점을 언급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비보티비-한 차로 가'에서는 댄서 허니제이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우먼 송은이로부터 "'스우파' 리더 중에 '러브가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 리더 있어?"라는 질문을 받았다.
허니제이는 곧바로 댄서 아이키, 효진초이를 꼽았다.
그는 이어 "아이키는 뭘 해도 밉지가 않아. 그것도 타고나야 하지 않냐? 일부러 얄미운 말 해도 안 밉고, 그 친구 특유의 능력이 있다"라면서 장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