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가전제품 점검 봉사 2024.09.29 18:13 수정 : 2024.09.29 18:13기사원문 삼성전자서비스가 임직원의 기술역량을 살려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11곳의 삼성희망디딤돌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세척·점검하는 나눔활동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희망디딤돌은 삼성의 대표적 사회적책임(CSR) 프로그램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