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열린다
2024.10.03 18:00
수정 : 2024.10.03 18:00기사원문
이번 대회는 국제 공인 1등급 자동차경주장(서킷)을 보유한 전남도가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이 대회는 지난 2014년 이벤트 행사로 시작한 이후 '전남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공식 대회로 출범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야간에는 국토교통부, 전남도, 영암군이 주최하는 '영암 코리아 DFL 2024' 드론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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