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 한인의 날 맞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찾은 'K-문화' 소개
2024.10.05 12:31
수정 : 2024.10.05 12:31기사원문
넓이 6,200㎢, 깊이 702m의 이식쿨 호수, 키르기스스탄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스카즈카 협곡 그리고 러시아 탐험가 니콜라이 프르제발스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과 금박을 입힌 돔으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삼위일체 성당까지.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키르기스스탄의 곳곳을 소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한편,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방문해 여행자의 시각에서 본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다음주는 한글날 특집으로 12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KBS1에서 방송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