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부산북부지청 청년고용 서포터즈' 운영

      2024.10.10 18:29   수정 : 2024.10.10 18:29기사원문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과 협업해 '2024년 부산북부지청 청년고용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서대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0월부터 3개월간 청년고용 등 주요 정책을 청년 눈높이에 맞춰 기획, SNS 숏폼 ·카드뉴스 등 또래 집단의 청년 친화적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홍보 효과를 높일 전략이다.


또 참가후기, 활동기록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센터와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재관 기자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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