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 승진
2024.11.25 18:09
수정 : 2024.11.25 18:09기사원문
25일 농심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 2024년 하반기 인사를 내고 신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사진)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번에 승진한 신상열 전무는 1993년생으로 2018년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2019년 3월 농심에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