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공수처 모두 '尹 내란죄' 사건 배당
2024.12.05 18:23
수정 : 2024.12.05 18:23기사원문
우선 검찰의 과거 내란 혐의를 받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당시 서울지검에서 수사와 기소를 모두 맡았다.
경찰은 자신들이 모셨던 상관을 직접 수사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