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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中톈진시 당서기 LG전자 법인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20 09:33
수정 2014.11.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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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사스 안전지대다.
’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톈진시 당서기인 장리창 서기(왼쪽)가 20일 LG전자 톈진법인을 방문해 사스 위험에도 불구하고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 관계자 및 사원들을 격려한 뒤 제품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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