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익스프레스 사장 이수형씨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인 인터넷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는 4일 이수형 부사장(32)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다음의 자회사인 ㈜나무커뮤니케이션의 대표를 맡아오다 지난 3월 투어익스프레스 부사장으로 영입됐고 다시 2개월 만에 사장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