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7일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 2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원문화재단은 지난 96년 동국제강그룹 고 장상태 회장이 100억원을 출연하면서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이다. 왼쪽부터 전창대 상무, 구소영 인천대학교 장학생, 홍승용 인하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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