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오 국물’·‘멸치 다시마 국물’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샘표 국시장국 메밀소바소스’는 샘표의 고급 양조간장 베이스에 훈연한 가다랑어와 국내산 다시마를 직접 우려내어 정통 메밀소바의 깊은 맛을 살린 제품이다.
또한 100% 국내산 매실을 첨가하여 깔끔하고 산뜻한 맛과 향을 더했다.
‘샘표 국시장국 메밀소바소스’와 물의 비율을 1:3으로 희석하기만 하면 전문점에서 먹는 메밀 국수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350㎖ 한병에 9∼10인분으로 온 가족의 별미 식사로도 충분한 양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샘표 국시장국 메밀소바소스’는 메밀 국수 이외에도 오리엔탈 풍의 샐러드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MSG·합성색소와 보존료를 전혀 넣지 않은 웰빙 제품이다.
소비자 가격은 350㎖(9∼10인분) 1병에 4,000원이다.
/hongsc@fnnews.com 홍석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