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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셀린느 여주아웃렛 입점 아시아서 단독 매장 1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7 17:19
수정 2014.11.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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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인 셀린느가 10일 경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다.
세계적 명품 그룹 LVMH(루이뷔통 모엣헤넷) 그룹의 브랜드인 셀린느가 아시아에서 단독 매장으로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린느는 상시 25∼65% 할인된 가격으로 의류, 가방, 구두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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