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MSPE와 MOU를 조속히 체결하고, 대우일렉트로닉스에 대한 정밀실사 및 매각조건 협상을 거쳐 오는 5월말까지 최종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 채권단은 ‘선 구조조정 후 M&A전략’을 수립해 회사의 구조조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지난해 11월 M&A를 재개했다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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