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닷컴가 컨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충원한다. 컨텐츠 제작 부문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전자상거래 관련 기본지식을 보유한 남녀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단 지원가능 연령은 여성 만25세 이하, 남성 만28세 이하로 제한한다. 마케팅 부문은 광고기획 및 영업 관리 업무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모집하며 학력은 초대졸 이상이어야 한다. 당사규정 양식의 지원서에 맞춰 작성한 이력서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recruit@enuri.com)로 제출하면 된다.
휘트니스 센터 운영 전문 업체인 씨더블유엑스코리아가 영업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한다. 회원권 판매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내근영업과 법인영업으로 구분하여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격 요건은 22세∼36세의 남녀 중 운동 및 휘트니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자다. 지원 시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며 이메일(hr@cwxkorea.co.kr)로 오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국에빅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기술부(시공/수리)와 영업부이며 총 두자릿 수 규모로 인력을 채용한다. 기술부는 고졸이상의 남성 중, 전자/전기/통신 관련 지식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를, 영업부는 초대졸 이상의 남성 중, 동종업계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희망자는 이력서에 지원분야와 희망연봉을 게재하여 오는 25일까지 이메일(jeonjc@avics.co.kr)로 제출하면 된다.
삼탄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자원개발 △지질 △에너지사업 △사업개발 △영업 △기획 △전기 △기계 △재무 △인사총무 등이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 중, 경력사원은 해당업무 경력 4년 이상자를, 신입사원은 자원공학/지구환경공학/상경/어문계열 학과를 전공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영어 또는 인도네시아어 사용 능통자는 채용 시 우대할 방침이다. 지원서는 채용담당자 이메일(webmanager@sarmtan.co.kr)로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동국제강은 재무기획을 담당할 경력직 사원을 충원한다. 담당업무는 투자 프로젝트 또는 신규사업 투자 타당성 검토, 계열사 재무분석 및 진단 등이다.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전공 제한은 없으나 MBA 전공자는 우대된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며, 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www.dongkuk.co.kr)를 통해서 받는다.
교보AXA자동차보험은 시스템관리 부문에서 일할 신입사원 모집 원서 접수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로 전산 관련 전공자 및 전산 관련 유사 교육 이수자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전산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 능통자는 우대 채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www.kyobo-axa.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대졸 초임의 연봉수준은 3,200만원(자격수당 등 별도) 정도다.
성원제강은 전산직에서 일할 신규인력 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채용할 때 까지 수시로 받을 예정이다. 2년제 대졸 이상자로 전산계열을 전공하고, 관련분야에서 5년 이상 일한 경력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자바 유경험자는 우대된다. 지원서는 잡코리아 온라인 입사지원이나 이메일로 받는다.
농협중앙회 NH카드는 신용카드 회원 모집을 담당하게 될 신규인력을 두 자릿수 규모로 뽑는다. 고졸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사람은 경력이나 성별제한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잡코리아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접수나, 농협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5일이다.
사이버자산거래 중개회사인 아이템베이는 마케팅, 개발, 고객지원 분야에서 일할 신규인력을 뽑는다. 관련 분야 업무 경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는 잡코리아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이메일(job@itembay.com)로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9일이다. 채용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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