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끈적임 없이 15초 이내 빠르게 흡수되는 ‘바세린 맨 바디 & 페이스 로션’을 바른 남성과 비교 제품을 바른 남성을 내세워 15초 경과 후 두 남성의 몸에 각기 상반되게 나타나는 반응을 보여 주는 것으로 ‘바세린 맨 바디 & 페이스 로션’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세린 맨 바디 &페이스 로션’을 바른 남성은 15초 후 깃털이 하나도 달라 붙지 않아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몸을 자랑하는 한편 비교 제품을 사용한 남성은 흡수되지 않은 끈적임이 많은 로션 때문에 온몸에 깃털이 가득 달라 붙어 있는 다소 코믹한 내용으로 최근 그루밍에 관심 많은 젊은 남성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세린측은 밝혔다.
바세린 맨 바디 & 페이스 로션’의 광고는 이달 말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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