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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인천 연안 여객선 11개 항로 운항 원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27 10:50

수정 2009.01.27 10:50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인천과 서해 섬 지역 등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제주 항로를 제외한 1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인천과 제주도를 오가는 오하마나호(6천322t급)는 설을 맞아 26일부터 2일간 휴항 중이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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