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인 지 대한통운, 인천신항 A선석 운영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16 11:05

수정 2010.04.16 13:40

대한통운은 지난 13일 마감된 인천 신항 1-1단계 A, B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입찰에서 A선석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운영사로 선정됨에 따라 터미널이 완공되는 오는 2013년부터 1-1단계 A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게 된다.
A터미널은 부두길이 800m, 부지면적 48만㎡규모이며, 임대기간은 30년이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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