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주최측인 서면개발위원회는 “무료행사는 소중한 주권행사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고 설명.
축제장을 찾은 정모씨(43·서천읍)는 “오전에 무료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투표확인서를 가지고 나왔다”면서 “일찍 투표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반색.
/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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