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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 밭 500평에 200만원, 금일 선착순 20분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21 11:50

수정 2014.11.06 20:48

토지소유권 500평 이전 산양산삼 5년근 200뿌리(5년 후) 증정 -보증서발행


중부내륙 관광개발 최대 수혜지 문경은 479억원을 투자해 관광거점 지역으로 육성된다. 높은 미래 가치에 대한 재테크의 수단 토지.

고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산양산삼단지를 바로 이곳 문경에 조성된다.

총 77,752㎡에 조성되는 산양산삼단지는 넓은 임야에 산양산삼을 식재해 옥토로 변한 토지를 소액투자자에게 국내 최저가로 분양한다.

자세한 문의는 현대토지마을 부동산연구소 1588-1553

산양산삼은 밭에서 키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임하(林下)상태에서 자란 삼으로 사람의 도움 없이 천연적으로 자라게 하는데 산삼과 약효가 동격인 산양삼을 얻기 위해서다.

산삼과 산양삼을 약효 면에서 비교하면 산삼이 우위에 있다 하겠으나, 산삼에 버금간다.



현재 5년근 기준으로 시중에서는 뿌리 당 만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농원을 분양받으면 1653㎡ 내 땅에 산양산삼 200뿌리를 식재해 5년간 (주)현대153농원에서 관리해준다.



분양가는 일시불 기준으로 200만원이고 취득세, 등기비 포함해서 2백3십만8천원내시면 1주일 안으로 등기를 받아보실 수가 있다.

문의전화 1577-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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