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설탕이 들어있을까?”란 부제목이 붙은 사이트엔 음료, 과자, 사탕, 과일 등 카테고리 별로 설탕의 양이 잘 정리돼 있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의 하루 설탕 권장량은 50g으로 각설탕 12.5개이다.
▲ 흔히 접할 수 있는 음료에 들어 있는 설탕량. 마운틴듀(Mountail Dew)(우측하단)가 각설탕 31개로 사진 중 가장 많다. 콜라(우측상단), 비타민워터(좌측). |
▲ 캔·중간 크기 콜라(좌)와 마운틴듀(우)의 설탕량. |
병이 아닌 우리가 실제 먹는 양에 가까운 캔·중간 크기 병 단위로 비교하면 ▲콜라 한 캔(355ml) (9.5개, 39g) ▲마운틴듀 중간 크기 한 병(590ml) (18.5개, 77g)이다.
▲ 커피·아이스크림에 포함된 설탕량. 위부터 스타벅스 모카 프라푸치노, 맥플러리 오레오, 하겐다즈 바닐라. |
▲ 사과(위), 딸기(아래 왼쪽),오렌지(아래 오른쪽)의 설탕량. |
/humaned@fnnews.com 남형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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