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는 최근 이들 예술단을 상주단체로 선정,협약식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1985년 창단된 ‘안애순무용단’은 ‘프랑스 바뇰레 국제안무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안애순(한국공연예술센터 예술감독)이 이끄는 현대무용단이다.
2003년 창단한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박상현 지휘자가 이끌고 있다.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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