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자문단은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변호사, 변리사, 관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기업애로자문단은 인천지역 기업들의 내부역량 제고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경영상담 및 경영진단 클리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에 발족한 기업애로자문단이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joosi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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