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17일 밤 11시50분부터 새로운 기기형 화장품 '손앤박 오토 메이크업 브러쉬'를 선보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듀오 손대식, 박태윤이 공동개발한 '손앤박 오토 메이크업 브러쉬'는 파운데이션용, 팩트용, 블러셔용 세가지 타입의 브러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브러쉬 회전 방향은 물론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가격은 10만9000원.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