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그리스는 공동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450mm 제품을 제조하고, 삼에스코리아는 국내 고객에게 450mm 제품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삼에스코리아 박종익 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한국 고객들이 450mm 웨이퍼로 전환하는데 있어 웨이퍼 핸들링 솔루션과 진보된 제품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에스코리아는 지난 89년에 설립됐으며, 칼로리메타, 환경시험장치 및 300mm 웨이퍼 캐리어 개발, 제조 업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