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돌잔치, 딸과 함께 커플 한복..‘꾸벅 조는 귀요미 다은이’

현영 돌잔치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의 현영 언니! 오늘은 천사 같은 다은이의 첫 돌잔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시랭이랑 코코샤~넬이 다은이의 첫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요~ 앙~!”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딸과 함께 커플 한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으며 다은이는 피곤한 듯 잠을 자고 있다.

또한 낸시랭은 양갈래머리를 하고 고양이 모자를 쓴 채 어깨에는 코코샤넬 고양이 인형을 얹고 있다.

한편 현영 돌잔치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피곤한가보다”, “현영 돌잔치했네”, “아이고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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