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동반 화보를 촬영에 부부금슬을 과시했다.
1월21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2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야구선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의 부부화보를 공개했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서로 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배우 못지 않은 비주얼을 가진 두 사람의 모습에 스태프도 깜짝 놀랐다고 하다.
화보는 1월 중순 추신수 부부의 본가 근처 해운대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자녀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추신수 하원미 부부 사진을 본 네티즌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 배우 같아” “추신수 하원미 부부, 애정도 남다르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하원미씨는 연예인 못지 않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 두 사람이 너무 잘어울린다.
그래서 부부가 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