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넥센의 이택근이 2회말 2사 만루 상황 타구가 이대형의 호수비에 잡히자 아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