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명문제약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로 특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규혁 회장은 "이번 특별 승진을 통하여 능력있는 인재를 독려하여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며, "동기부여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승진 인사의 의의를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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