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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알베르토 폭로, “차 이야기해봤는데 할인 많이 안해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5 15:40

수정 2014.11.25 15:40



전현무가 알베르토의 영업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가 일일 G11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장위안은 “샘 오취리와 먼저 운전면허 따기 내기했다”고 근황을 공개했고, 유세윤은 “차는 알베르토에게 부탁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위안과 샘 오취리는 “할인 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렸고, 전현무는 “내가 지난 번에 (알베르토와) 이야기해봤는데 (할인) 많이 안해주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형(전현무)은 많이 해줄 필요가 없다.
능력 있으니깐”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은 이승기 닮은꼴로 지목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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