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김대천 셰프, 윤화영 셰프와 콜라보레이션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이찬오 셰프, 김대천 셰프, 윤화영 셰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르크루제 셰프컬렉션' 라인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르크루제 셰프 컬렉션은 이찬오 셰프의 독특한 붓터치 문양 시그니처가 반영된 '이찬오 셰프 컬렉션', 짙은 회색으로 이뤄진 컬러풀하고 신선한 재료와 조화를이루는 '김대천 셰프 컬렉션', 프랑스 국기 삼색기를 모티브로 빨강·화이트·마르세유블루 컬러로 출시된 '윤화영 셰프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전문 셰프들의 감각과 개성이 반영돼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이찬오 셰프 컬렉션은 29㎝ 디저트 접시에 볼 & 리드 그라나이트으로 구성됐다. 김대천 셰프 컬렉션은 그라나이트 색상으로 이뤄진 27㎝ 원형 접시에 18㎝ 디저트 접시와 16㎝ 스프볼로 이뤄졌다. 윤화영 셰프 컬렉션은 17㎝ 마르세유블루 접시, 25㎝ 화이트 접시, 30㎝ 빨강 접시로 구성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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