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학동로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페라리 488 스파이더 신차' 출시 행사에서 김광철 FMK 대표이사(오른쪽)와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일 총괄 디렉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 488 스파이더'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80GTB의 타르가톱 버전 308GTS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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