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대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 개장에 맞춰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는 다양한 스키용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3층 스포츠 행사장에 'STL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개성있는 디자인과 색상의 스키, 보드복, 장갑, 모자, 고글 등 다양한 스키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이 스키복을 입어보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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