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폼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12 12:48

수정 2016.04.12 12:48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폼서비스

12일 오전 서울 신반포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르토 매장에서 모델들과 디자이너가 의류 리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리폼과 맞춤 전문숍 사르토는 체형이 변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이 구식이라 옷장에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셔츠, 바지, 수트 등의 의류에 대해 5만5천원~90만원 이내 가격으로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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