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와 예거 르쿨트르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2014~2016년까지 시계 매출 상위 1,2위를 기록하는 등 워치매니아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하이엔드 워치 MD 강화를 비롯하여, 지속적으로 명품 MD 강화에 힘써나간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시계군 프로모션에도 들어간다. 우선 스위스 명가 쇼파드에서는 일부 품목을 15% 할인하고, DKNY∙브리스톤 등 패션브랜드 시계에서는 20% 세일 진행, 갤러리아 단독 브랜드의 경우에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상반기에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 입점한 태그호이어에 이어 7월에는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명가 브라이틀링이 입점되면서 온라인 면세점 역시 시계 MD를 한 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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