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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아니에요? 초동안 미모 자랑하는 42세 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22 14:53

수정 2017.06.22 14:53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대만의 한 42세 여성이 아이돌 가수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만에서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42세 여성 쉬루얼을 소개했다.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쉬루얼은 2년 전 가수이자 배우인 동생 샤론 슈 덕분에 대중에게 알려졌다. 샤론 슈는 2015년 한 방송에 언니 쉬루얼을 초대했다.

이후 샤론 슈는 페이스북에 언니 쉬루얼의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렸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쉬루얼이 언뜻보면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외모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극강의 동안에 아이돌 가수같은 예쁜 얼굴로 쉬루얼은 SNS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4만명, 페이스북은 34만명에 달한다.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사진=쉬루얼 인스타그램]

쉬루얼은 SNS를 통해 자주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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