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은 9월 2일 7시 55분 첫 회가 방영됐으며, 12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다.
힌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가족들이 즐겨보는 주말드라마를 통해 닛산 차량의 다양한 매력을 여러 세대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 속 캐릭터에 잘 부합하는 차량을지원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닛산의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