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킷캣은 네슬레재팬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 100여개의 국가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국내에 상륙한 킷캣 오리지널, 다크, 그린티 시리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교토 말차, 사케, 규슈 아마오우 딸기, 홋카이도산 멜론 등 10여가지 맛의 킷캣 초콜릿을 판매한다.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 스토어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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