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단지에서 열린 행사는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DIY 프로그램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용현 토크쇼, 코미디 마임쇼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GM 관계자는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향후 충성 고객을 확대하고 시장 반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최근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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