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은 계층별 리더십 교육 체계화, 역량향상 진단시스템 운영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역량개발 구현,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직무교육 등으로 HRD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앞으로 모바일 강좌 구축의 '마이크로 러닝', 현장학습 강화의 '인포멀 러닝' 등 최신 HRD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인적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