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퍼스트세븐플러스'를 비롯해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브이가드'까지 다이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브이가드는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확장형 토들러 및 주니어 카시트로 유아기 아이들의 인체 성장 모습에 최적화된 형태인 브이(V) 확장 설계로 아이의 골반부터 허리, 어깨, 팔, 머리까지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확장 시 측면 보호대가 위로 올라가며 빈 틈이 발생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제품의 상하좌우 확장에도 빈 공간이 노출되지 않아 측면 충돌에도 안심할 수 있다.
베이비페어 박람회와 동일한 혜택으로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바이저, 후방거울, 목베개, 킥매트 등 총 4종의 사은품도 증정된다.
다이치 관계자는 "추석 때 같이 장거리 여행 시 어린 자녀를 동반한다면 카시트 장착은 필수"라며 "다이치 카시트를 구입하시고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치는 다이치는 최근 카시트 업계 최초로 TV 광고를 시작했다. 다이치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제로테크(ZERO CARE)' 컨셉으로,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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