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이 명절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술방 둘다 도자기 잔세트'는 철원 오대쌀을 생쌀 발효법으로 빚은 청주와 입체 회화 작가로 유명한 박재국 작가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고 떠오른 구름, 새 등을 수작업으로 그린 잔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신세계백화점 우리술방이 명절을 맞아 '술방 둘다 도자기 잔세트'
(사진)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철원 오대쌀을 생쌀 발효법으로 빚은 청주와 박재국 작가가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고 떠오른 구름, 새 등을 수작업으로 그린 잔으로 구성한 상품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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